홍신애 라디오서 입담 발휘 "최현석 보면 볼수록 잘생겨"
2015. 12. 8. 13:37
홍신애 라디오서 입담 발휘 "최현석 보면 볼수록 잘생겨"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최현석 셰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코너에는 ‘미식가’특집으로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홍신애는 친한 셰프에 대해 "레이먼킴 셰프와 동네가 같아 친하다. 좋아하는 취미가 비슷하다. 내가 프라모델 모으거나 타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홍신애는 "최현석 셰프도 동네에서 자주 마주친다"며 "보면 볼수록 잘생겼다. 꽤 친한데 더 친해지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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