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나가수' 하면서 한 번도 긴장한 적 없다" 이유 들어보니 '대박'

한국아이 이슈팀 2015. 12. 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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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사진=MBC)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나가수' 하면서 한 번도 긴장한 적 없다" 이유 들어보니 '대박'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화제인 가운데, 정엽이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소감을 밝힌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가수' 탈락 후 심경을 고백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은 "솔직히 한 번도 긴장한 적 없다. "떨어지지 말아야지' 하는 부담감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은 "저는 제 무대가 마음에 들었다. 만약에 무대가 마음에 안 들었으면 기분이 안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잘 해서 제가 7위를 한 거니까 괜찮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8일 5년 만에 발매된 정규 4집 앨범 'Soul Cooke'을 공개했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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