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채원, 이러니 안 반하나?
2015. 12. 8. 11:44
[헤럴드POP=송재원 기자][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
배우 문채원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작품.
유연석, 문채원, 조재윤, 박민우, 이연두, 김슬기 등이 열연한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2016년 1월 개봉.
sunn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여친 유소영, 엄청난 가슴 크기에 '화들짝'
- 장영란 "가슴 쳐지고 작아졌다" 19금 발언 '깜짝'
- 유진, 이런 노출은 처음이야 '보일듯 말듯'
- 하지원, 영화에서도 안 보여준 역대급 노출
- 40대 여배우 김성령, 가릴 곳만 가렸다
- "이재명도 습격받는데 女배우 안전 우려" 성인 페스티벌 결국 전면 취소
- 대놓고 티 내더니…이미주·송범근 열애 인정 “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 K-팝 시상식만 20여개…차별성 사라지고, 부작용 심각[K-팝 시상식, 이대로 좋은가?①]
- “무리한 스케줄·불법 상황 노출…통합 시상식·윤번제 등으로 줄여야”[K-팝 시상식, 이대로 좋
- 카페서 시끄럽게 돌 사진 찍는 대가족…자제 요청하자 “싸가지 없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