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발' 문채원, 더 사랑스러워졌네
입력 2015. 12. 8. 11:13
[헤럴드POP=송재원 기자][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
배우 문채원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작품.
유연석, 문채원, 조재윤, 박민우, 이연두, 김슬기 등이 열연한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2016년 1월 개봉.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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