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박지영, 한방을 노린다
방규현 2015. 12. 6. 14:23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 박지영 아나운서가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사회 취약계층인 멘토리 야구단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에 진행되는 친선 경기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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