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유희관, 서건창 보고 있나?
방규현 2015. 12. 6. 13:45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말 두산 유희관이 서건창의 타격폼을 따라하고 있다.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사회 취약계층인 멘토리 야구단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에 진행되는 친선 경기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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