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부부 4일 득녀.."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엄지영 기자 2015. 12. 4. 22:07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득녀했다.
배우 윤상현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모인 메이비의 본명(김은지)과 아기 성별(여자), 몸무게(3.16kg) 등을 기록한 팔찌가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아빠가 된 것을 축하한다”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6살 연하의 메이비와 지난해 7월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8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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