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4일 득녀.."아이·산모 건강"

윤상근 기자 2015. 12. 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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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인교진, 소이현 /사진=임성균 기자
인교진, 소이현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예쁜 딸을 얻었다.

소이현, 인교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소이현이 이날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34kg의 예쁜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두 사람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이현, 인교진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나란히 드라마에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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