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생애 첫 악녀 연기 도전..'파격 변신'
뉴스팀 2015. 12. 4. 18:20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유미가 드라마를 위해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김유미는 오는 7일 첫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강세란 역으로 나온다. 그는 생애 첫 악년 연기에 도전한다. 특히 연기를 더 강조하기 위해 이번 작품에서 김유미는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유미가 첫 악녀 역할인 만큼 캐릭터에 애정을 나타냈다”면서 “그 동안 구준히 길러온 생머리를 과감하게 잘랐다”고 했다.
김유미가 출연하는 ‘최고의 연인’은 오는 7일 월요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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