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에릭남-존박 사이에서 '여신 미모' 발산

이은진 2015. 12. 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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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스테파니

스테파니 리가 에릭남, 존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미쿡에서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에릭남, 존박 사이에서 환하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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