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컴백' 김종국, 속옷 차림? 착시효과 '대박'
온라인뉴스팀 2015. 12. 2. 21:32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터보 컴백’ 김종국의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종국은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튜브 두 개를 몸에 끼고 엄정화의 노래가 나올 때마다 춤을 춰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당시 김종국은 하의 색상과 튜브의 색깔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일으켜 웃음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터보 컴백 김종국 정말 아무것도 안 입은 것 같다”, “터보 컴백 김종국 착시효과 대박이다”, “터보 컴백 김종국 한참 웃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보는 오는 21일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star@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타투' 서영, 비키니 사이로 가슴골 노출 '다 보이겠어'
- 독신여성 위한 日 출장업소, 데이트 OK 영상 NO
- '타투' 서영, 청순 표정에 반전 가슴
- 신민아, 아무 것도 안 입고 소파에..? '남심 후끈'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일본서 3년, 혼자였다"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 하림 "5·18때 군인들에 맞아 돌아가신 삼촌…가족의 긴 수난사"
- "밥 준 내 잘못, 사과 연락도 없다"…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