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녀 서영 '거기 내 자리?'
2015. 12. 1. 19:38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서영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사이코패스 스릴러 영화 '타투(감독 이서)' 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타투'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섹션에서 상영됐다. '사람을 찾습니다'(2008)로 제50회 데살로니키국제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수상한 이서 감독의 작품이다. 2015.12.01.
go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이미 혼인신고…20년 만에 재혼 왜?
- "서장훈, 故강지용 빈소서 싸웠다"…유족 울리는 가짜뉴스
- '하반신 마비' 강원래, 셀프주유소서 거절 당했다
- 짠돌이 김종국, 논현동 62억 빌라 전액 현금으로 샀다
- '너의 연애' 리원 "'에일리 남편' 최시훈, 소속사 대표 아니다"
- 세차하다 차량 박살…딴짓한 차주의 뒤늦은 후회(영상)
- 김사랑, SNL서 과감한 '19금 빨대 연기'…"신동엽이 빨던 걸"
- '이수근♥' 박지연, 뇌성마비 子 유학 발언 해명
- 김대호, 계약금 얼마길래 "대출 다 갚아"
- 오요안나 생일…친오빠 "2차 가해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