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명령 에이미, 한남동 초호화주택에 "개인 엘리베이터가?"..신분증 검사까지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11. 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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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명령 에이미, 한남동 초호화주택에 "개인 엘리베이터가?"...신분증 검사까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출국명령 에이미, 한남동 초호화주택에 "개인 엘리베이터가?"...신분증 검사까지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 취소소송에서 패소하면서 결국 한국을 떠나야하는 상황에 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한남동 초호화저택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당시 에이미가 살고 있던 한남동의 한 아파트 내부를 속속들이 공개됐다.

해당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했다.

또한 방송 직후 해당 아파트에는 개인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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