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위아래' 이후 부담감 컸다"
온라인뉴스팀 2015. 11. 26. 17:21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EXID 정화가 신곡 발표 전 느꼈던 부담감에 대해 토로했다.
정화는 26일 오후 4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위아래'와 '아예(Ah Yeah)'가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이번 '핫 핑크(Hot Pink)'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걱정스러운 마음이 가셨다. (팬들이) 계속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EXID 정화, 부담감이 없는 게 이상하다", "EXID 정화, 이번 활동도 응원한다", "EXID 정화, 괜한 걱정을 한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지난 18일 싱글 '핫 핑크'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star@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장도연-강예빈 열애설 유상무, 재경에게도 추파 '헉'
- 불난 포르노 가게 男손님, "안 나가" 구조 거부 '왜?"
- 청순 모델, 속옷으로도 가릴 수 없는 '어마무시한 볼륨'
- 본드걸, 알몸에 가운만 걸치고 쩍벌 '역시 맥심화보'
-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은 ○○○…평판 X 같아" 신상 털렸다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 부모님께는 비밀로…아내, 바람 의심받았다"
-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결혼식 계획도"
- "김정은 매년 25명 '기쁨조' 선발, 교실 뒤지며 미녀 엄선…성행위 담당 부서도"
- 밥 샙, 두 아내 유혹한 멘트 "나 너무 외로워…남들보다 2배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