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동생 엔플라잉 김재현과 브런치 데이트 "마음이 싱숭생숭"
한국아이 이슈팀 2015. 11. 26. 13:30
재경, 동생 엔플라잉 김재현과 브런치 데이트 "마음이 싱숭생숭"
레인보우 재경과 그의 남동생 김재현의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재경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재현이와 브런치 데이트하며 찰칵! 데뷔가 코앞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한 동생에게 폭풍 잔소리 퍼레이드. 걱정마 다 잘될거야! 엔플라잉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재경은 데뷔를 앞둔 남동생 재현을 위한 응원을 나선 것.
사진 속 재경과 재현은 손가락으로 턱 밑에 브이자를 만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재경 재현 남매는 큰 눈망을과 뽀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New+Flying'이라는 의미를 가진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밴드 엔플라잉은 지난 5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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