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미영, 과거 반전 매력 선보여 "스모키 화장 가인 못지않네"

인터넷뉴스본부 2015. 11. 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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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미영, 과거 반전 매력 선보여 “스모키 화장 가인 못지않네” (사진=황미영 SNS)

‘라디오스타’ 황미영, 과거 반전 매력 선보여 “스모키 화장 가인 못지않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황미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미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SNS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황미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하루 하루가 엄청났고..수많은 감정들..수많은 일들..수많은 경험들이 흘러간..올해의 최대 스펙타클 했던 일주일이 끝났다! 계속 웃을꺼다!!긍정의 힘!!내일부터다시스펙타클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미영은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트래퍼 모자를 쓰고 있어 귀여우면서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다. 민낯으로 자주 방송에 보이던 황미영의 색다른 반전 매력이다.

한편, 황미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토크로 웃음을 주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 매력의 여자)’ 특집으로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이 출연했다.

인터넷뉴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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