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김재민 교수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재민 교수 연구팀은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이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영국의 학술지 '병진 정신의학(Translational Psychiatry)'에 실린 이 논문은 최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이 발행하는 'NEJM Journal Watch'에 주목해야 할 논문으로 꼽혔다. 2015.11.24 <<전남대병원>>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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