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콘서트' 써니 "너무나도 벅차고 행복했다" 소감
온라인뉴스팀 2015. 11. 22. 21:21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소녀시대 콘서트' 써니가 벅찬 소감을 전했다.
써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소녀시대 콘서트 판타지아에 와주신 여러분. 덕분에 너무나도 벅차고 행복했다. 응원해주고 함께 호흡해줘서 무대 잘마쳤다. 소원도 정말 고맙고 와주신 손님들도 가족들도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역시 소녀시대'라는 글귀가 적힌 종이비행기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혓바닥을 내민 깜찍한 써니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콘서트 써니, 수고 많았다", "소녀시대 콘서트 써니,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 "소녀시대 콘서트 써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in SEOUL'를 성황리에 마쳤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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