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보]티아라 효민-은정-지연 '취향저격 초겨울 공항패션~'
뉴스엔 2015. 11. 21. 12:17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정유진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데마시아컵 수상식 결승전 축하 공연을 위해 11월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우한으로 출국했다.
이날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소연 지연 큐리)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인천공항 출국장을 향하고 있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티아라는 2014년 리메이크곡 '작은사과'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내놓는 곡마다 히트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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