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앙증+귀여움에 고경표도 진주앓이..'아기 토끼 같아'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입력 2015. 11. 20. 20:03
'응팔' 진주, 앙증+귀여움에 고경표·류준열도 진주앓이…'아기 토끼 같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선영의 막내 딸 진주 역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김설이 촬영장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19일 '응답하라 1988' 공식 트위터에는 '진주야ㅠㅠ #응답하라 1988 #진주앓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진주 역의 김설이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모습과 함께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겼다. 특히 덕선 역의 혜리와 오빠 선우 역의 고경표와 스킨십하는 김설의 귀여운 매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푹 빠졌다.
'응답하라 1988'에서 김설은 선영이네 늦둥이 막내딸이자 동네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진주 역할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복고 열풍을 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한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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