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서형, 강렬한 레드립

2015. 11. 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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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송재원 기자][제52회 대종상 영화제]

배우 김서형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신현준, 한고은의 사회로 개최되는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국제시장’의 황정민, ‘암살’ 하정우, ‘악의 연대기’ 손현주, ‘베테랑’ 유아인, ‘사도’ 유아인이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5명의 여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자는 ‘국제시장’ 김윤진, ‘암살’ 전지현, ‘차이나타운’ 김혜수, ‘미쓰 와이프’ 엄정화, ‘뷰티 인사이드’ 한효주다.

신인남우상에는 ‘스물’의 강하늘, ‘악의 연대기’ 박서준, ‘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강남1970’ 이민호, ‘연평해전’ 이현우가 올라 수상을 두고 경쟁한다.

신인여우상에는 ‘경성학교:사라진소녀들’ 박소담, ‘개를훔치는완벽한방법’ 이레, ‘봄’ 이유영, ‘베테랑’ 장윤주, ‘막걸스’ 홍아름, ‘강남1970’ 김설현이 경쟁한다.

김서형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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