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출산 앞둔 심경 밝혀 "잘하고 올게"

이다겸 기자 2015. 11. 20. 15: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다겸 기자]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솔미가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박솔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하늘. 마지막 준비 도와줘서 고마워.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명의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솔미는 검은색 상 하의에 선글라스를 쓰고있다. 그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3년 4월 한재석과 결혼식을 올린 박솔미는 지난해 3월 첫째 딸을 얻었다. 박솔미는 11월 중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이다겸 기자 dk0114@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