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홍콩 화보 "홍콩은 내겐 아날로그 감성"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5. 11. 20. 10:04
최근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빅토리아가 홍콩의 감성을 살려낸 화보에 등장했다.
빅토리아는 20일 공개된 한 패션지의 화보에 등장했다. 홍콩의 한적한 부둣가에 나타난 빅토리아는 특유의 발랄함이 아닌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선보였다.빅토리아가 소속된 팀 에프엑스는 최근 팀을 나간 설리의 결정 이후 팀을 4인조로 개편에 최근 신곡 ‘포월즈(4 Walls)’로 활동 중이다. 빅토리아의 화보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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