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PM 준호, '기억' 합류..이성민 조력자 역할
최보란 2015. 11. 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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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2PM 준호가 tvN 새 금토극 '기억'에 출연한다.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준호가 오는 3월 '시그널' 후속으로 방송될 '기억'에 합류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마왕' '부활' 등의 박찬홍 PD와 제26회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한 김지우 작가 콤비의 차기작이다.
준호는 로펌의 젊은 변호사 정진 역을 맡아 기억을 읽허가는 박태석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박태석 역에 이성민, 그의 로펌 파트너 변호사 한정원 역에 송선미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기우가 재벌 3세 신영진 역으로 출연을 긍정 논의 중이다.
'기억'은 오는 2016년 1월 방송 예정인 금토극 '시그널' 후속작으로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준호가 오는 3월 '시그널' 후속으로 방송될 '기억'에 합류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마왕' '부활' 등의 박찬홍 PD와 제26회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한 김지우 작가 콤비의 차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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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오는 2016년 1월 방송 예정인 금토극 '시그널' 후속작으로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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