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털털함 버리고 입은 여성미 '반전 매력'
성선해 기자 2015. 11. 18. 09:27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컴백한 EXID 하니의 색다른 매력이 공개됐다.
최근 EXID 하니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하니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하니는 평소 털털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여성스러운 옷차림이다.
하니가 속한 EXID는 18일 네 번째 싱글 '핫 핑크(Hot Pink)'를 발매했다. 앞서 EXID는 핑크와 블랙을 기본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섹시함으로 무장한 컴백을 예고했다. 이는 EXID의 7개월 만의 컴백이다. 하니는 EXID 컴백을 위해 최근 녹색 머리카락으로 스타일링을 해 화제를 모았다.
신곡 '핫 핑크'의 뮤직비디오는 EXID 히트곡 '위 아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디지페디와 다시 한 번 협업한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EXID 하니 인스타그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함소원, 韓방송 복귀설 일축 "100% 우연" [TD#]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 구한 장기용, 시청률은 소폭 하락
- '범죄도시4' 13일 만에 800만 관객 돌파, 시리즈 역대 가장 빠른 속도
- '눈물의 여왕' 곽동연의 성장기 [인터뷰]
- 민희진의 뉴진스 업고 튀어 [이슈&톡]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느낌 있는 멜로장인들 될까 [종합]
- '잇단 의혹' 유재환, 순수 이미지 모두 거짓이었나 [이슈&톡]
- 입소문 타던 '선재 업고 튀어', 결국 터졌다 [이슈&톡]
- 덕분에 K팝 시장의 파이가 커졌는데, BTS는 애꿎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역시 테일러 스위프트, 초동 261만장 달성…역대 2위 [TD할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