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본방사수 독려 '망가짐도 불사'
이나래 기자 2015. 11. 17. 09:11
[티브이데일리 이나래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오 마이 비너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6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흰색의 헤어띠와 맨투맨 티셔츠,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다. 동그란 안경까지 쓰고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속 강주은으로 완벽 변신했다.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나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 오 마이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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