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월드스타의 등장
장동규 기자 2015. 11. 16. 23:23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비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내부자들'은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과 무족보 검사 우장훈(조승우), 그리고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의 설계자 이강희(백윤식)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은 영화이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경영 김홍파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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