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첫 방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몸꽝 변신' 눈길

이은진 2015. 11. 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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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민아

신민아가 ‘오 마이 비너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6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KBS2 ‘오 마이 비너스’ 촬영 중 편안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길가에 멍하니 서있다. 몸꽝으로 변신한 신민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 마이 비너스’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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