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솔 "연애는 반대되는 직업과..연예인은 NO"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레미떼, 딘트, 주줌, 아키클래식 등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 속 정다솔은 표정부터 포즈 하나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고혹적인 여성미까지 한껏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촬영 중간 사진을 점검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랙 가죽 팬츠와 스프라이트 티셔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러블리한 느낌을 그리고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올 화이트룩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극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블랙 원피스와 화이트 코트를 연출해 블랙&화이트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다솔은 관리를 못해 화보 촬영하기 전날 잠이 오지 않았다며 “처음 화보 촬영할 때도 정말 좋았지만 첫 번째 화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나 포즈들이 채워진 듯 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얼마 전 촬영을 마친 한중 합작 드라마 ‘레전드 히어로’ 제작발표회를 한 그는 처음 영화관에서 해봤다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와줘서 감사했고 긴장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며 당시 느낌을 전했다.
한편 마지막으로 “남은 2015년 마무리 잘하고 내년 계획 잘 짜서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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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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