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男心 저격 윙크 발사 '심쿵'
온라인뉴스팀 2015. 11. 13. 17:16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아나운서 황보미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황보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윙크. 식상하다. 포즈 연구 좀. 아이디어 좀 주세요. 다른 거 없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미는 상큼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헐렁한 화이트셔츠 차림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청순미를 한껏 살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미는 13일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5' 피파 온라인3 본선 경기 인터뷰를 진행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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