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래떡 데이'
2015. 11. 11. 02:20
[서울신문]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가래떡 데이(11월 11일)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길게 뽑은 오색 가래떡을 들어 보이고 있다. 가래떡 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시작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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