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지, 솔직 고백 "파격 노출? 쉬웠다면 거짓말"
2015. 11. 10. 17:53
[헤럴드POP=김신원 기자]공예지, 솔직 고백 "파격 노출? 쉬웠다면 거짓말"
공예지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인다.
공예지는 지난 6일 열린 영화 '세상끝의 사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예지는 극 중 파격 노출에 대해 "쉬웠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연기하는 것 자체가 내 자신을 항상 노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체를 노출하느냐, 감정을 노출하느냐의 문제"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감정을 노출하는 게 더 어렵기도 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SNS)
city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대 여배우 김성령, 가릴 곳만 가렸다
- 설현, 男 모델과 스킨십에 노출까지..
- 유진, 이런 노출은 처음이야 '보일듯 말듯'
- 하지원, 영화에서도 안 보여준 역대급 노출
- 윤은혜 엉덩이가 그대로..쭉 뻗은 다리 라인
- '나혼산' 김대호 홍제동 주택, 재개발로 아파트 변신?[부동산360]
- 김호중, 뺑소니에 사라진 ‘블박’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공연 강행 ‘무리수’
- 햄버거에서 ‘비닐장갑’이 통째로…“그럴 리가” 발뺌하던 업체, 결국
- “드디어 안타” 김하성, MLB 콜로라도전서 세 경기만에 안타
- 김지훈 1.5억에 산 인생재테크 그집…59억 신고가 또 나왔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