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어린시절 사진 공개 훈훈 귀요미 "잘 자라주었다"
양소영 기자 2015. 11. 10. 15:37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레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빅스 공식 트위터에는 "나는 로빅이다. 레오 요원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다. 잘 자라주었다. 151110 레오 요원의 스물여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HAPPYLE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스 멤버 레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레오는 얌전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레오는 통통한 볼살과 깜찍한 외모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레오가 속한 빅스는 10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사슬'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빅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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