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최민식, 노민우와 함께 '명량' 감사 인증샷.."1700만 돌파 감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11. 10. 08:34
'대호' 최민식, 노민우와 함께 '명량' 감사 인증샷..."1700만 돌파 감사합니다"
영화 ‘대호’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최민식의 과거 인증샷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노민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량 17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은 최민식과 저격수 하루 역을 맡은 노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9일 '대호'의 배급사 NEW는 영화의 개봉일을 기존에 고지한 날짜보다 하루 앞당긴 12월 16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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