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깜찍·발랄 댄스로 애교 폭발 "으쌰 으쌰"
2015. 11. 8. 11:05
[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촬영 전 대기실에서 촬영한 깜찍 발랄 댄스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전 황정음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도 으쌰 으쌰! '귀요미' 댄스로 유쾌한 매력 뽐내는 혜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 촬영 전 대기실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애교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깜찍 발랄한 몸짓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황정음의 활약이 돋보이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11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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