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케빈오 "연예인 되기 보다 음악하고 싶어"
이혜리 기자 2015. 11. 3. 14:45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슈퍼스타K7’ TOP5 케빈 오가 최종 목표를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TOP5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케빈오는 ‘슈퍼스타K7’ 목표 등수에 대해 “등수보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며 “곡을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대마다 편곡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이 되는 것보다 음악을 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 계속 좋은 곡을 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슈퍼스타K7’ TOP5는 네 번째 생방송부터 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경연을 치른다. 5일 오후 11시 생방송.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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