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릎 라이브, "성형 해달라고 회사 졸랐다" 외모 콤플렉스?

2015. 11. 3. 11: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아이유

아이유 무릎 라이브, “성형 해달라고 회사 졸랐다” 외모 콤플렉스?
아이유 무릎 라이브
아이유 ‘무릎’ 라이브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과거 외모 콤플렉스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아이유는 과거 SBS ‘밤이면 밤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로부터 성형수술 권유를 받은 적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아이유는 “오히려 내가 하고 싶어 졸랐다”면서 “평소 코가 작고 낮아 입체감이 없어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데뷔 전 회사를 졸라서 성형외과를 찾았다. 병원에서 ‘피부가 너무 얇아서 세워봤자 1㎜ 밖에 올라가지 않는다’는 말에 실망하고 돌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