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컴백 앞 당겼다 "팬들과 만남 위해"
온라인이슈팀 2015. 11. 3. 11:25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이그룹 비아이지(B.I.G)가 곧 컴백한다.
비아이지는 3일 자정 공식 팬카페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타올라(TAOLA)'의 재킷 커버를 공개, 오는 17일로 컴백일을 확정 지었음을 알렸다.
타이틀곡 '타올라'는 무게감 있는 리버스 비트(Reverse Beat) 곡으로 비아이지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앨범으로 준비하던 음반을 팬들과의 빠른 만남을 위해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다"며 "싱글 앨범 활동 이후 바로 미니앨범 발매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아이지는 컴백에 앞서 이날 오후 인트로와 타이틀곡이 믹스된 음원 티저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책 중 이어폰 한 쪽 잃어버린 명문대생…수학공식으로 10분만에 찾았다 - 아시아경제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망막 찢어졌다"…법원 "불기소 정당" - 아시아경제
- 승무원끼리 싸우는 바람에…갑자기 비상슬라이드 열린 中여객기 - 아시아경제
- "2시간 뒤 월급 들어오면 입금할게요"…미용실 56만원 먹튀한 남성 - 아시아경제
- 고현정 소속사, 38억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매물로 내놔 - 아시아경제
- 진중권 “한동훈 딸, 조국 딸 조민과 달라…실제로 공부 잘한다” - 아시아경제
- 月10만원 넣으면, 정부가 최대 30만원 더 얹어주는 '청년계좌' - 아시아경제
- "10배 비싸도 없어서 못 판다"…일본서 뜬다는 '겨드랑이 주먹밥' - 아시아경제
- 하이브, 민희진 '배임죄' 입증시 1000억→30억 콜옵션 가능 - 아시아경제
- 13세 미만 어린이, 스마트폰 접속금지…프랑스 충격 보고서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