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서이안, 여신미모로 본방사수 독려 "드디어 첫방이에요"
오원경 2015. 11. 2. 20:51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서이안이 ‘우리집 꿀단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서이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드디어!!오늘 첫방이에요. kbs1 ‘우리집 꿀단지’ 잠시후 8시25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이안은 ‘우리집 꿀단지’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이안의 화사한 미소와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이안은 KBS ‘우리집 꿀단지’에서 26세에 수백억대 상속이 예약된 부잣집 딸 최아란 역을 맡았다. ‘우리집 꿀단지’는 2일 오후 8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서이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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