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래퍼 치타로 완벽 변신 "내가 하고도 너무 똑같아서 무섭다"

이은진 2015. 11. 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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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치타

딘딘이 할로윈을 맞이해 래퍼 치타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할로윈 공연을 위해 치타누나 완벽 변신. 내가 하고도 너무 똑같아서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할로윈을 맞이해 래퍼 치타로 깜짝 변신했다. 딘딘은 치타의 진한 화장부터 표정, 제스쳐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끈다.

딘딘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딘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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