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폭우 속 김희정·이미도·유승옥 잠자리 지켜 '듬직한 족장'

정안지 2015. 10. 30. 22: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김병만
'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글의 법칙' 김병만, 폭우 속 김희정·이미도·유승옥 잠자리 지켜 '듬직한 족장'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미녀삼총사' 이미도, 김희정, 유승옥을 위해 나섰다.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는 김병만 고주원 김희정 이미도 김기방 유승옥 등이 출연한 가운데 4주년 특집 '정글 보내주세요'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정글 하우스를 완성한 후 잠들었다.

그러나 곧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이에 김병만은 김희정 이미도 유승옥 등이 자고 있는 움막에 나뭇가지를 덧대며 잠자리를 살피는 모습으로 듬직함을 발휘했다.

이어 고주원과 김기방 역시 불을 피우며 족장을 도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女후배 순결 뺏기' 명문고 전통따른 男 졸업생

 ▲ 50대男 엽기 성범죄, 80대 노파 몸에 돌 넣어…

 ▲ 알몸으로 가운만 걸친 채 음란영업 적발

 ▲ “옷 다 벗어야 치료” 강제추행 체형연구원장

 ▲ 제주서 성관계 몰카 동영상 유포…경찰 수사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이..?

캘러웨이 '레가시' 드라이버! ‘20만원’대 120자루 한정!

보이스캐디 T1 ‘149,000원’ 40%DC 100개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