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꾸밈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외모 '매력만점'
오원경 2015. 10. 30. 17:47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유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기르는 개는 아닙니다만.. 많이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강아지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하얀 티셔츠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아낸다. 정유미는 꾸밈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영화 ‘부산행’에 출연해 공유, 마동석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녀사냥' 빈지노, "야한 동영상 보는 것, 여자친구가 알아도 괜찮아"
- '불후의 명곡' 마마무 VS 레드벨벳, 불꽃 튀는 걸 그룹 대결의 결과는?
- 중년女 "주름,기미" 화장품 하나로..대박
- '내 딸, 금사월' 박세영,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귀여운 표정' 눈길
- 진세연, "과거 별명 '잠원동 윤아'..캐스팅 제의도 받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