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 '초콜릿 공주'
이나래 기자 2015. 10. 30. 16:47
[티브이데일리 이나래 기자]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아아아. 한 번에 다 못 먹었어요. 아휴 #초콜릿 부자 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얼굴만 한 초콜릿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애교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진세연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로 남심을 흔들었다.
진세연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과 이정재 등과 함께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캐스팅됐다. 내년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이나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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