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성균 "'범죄와의 전쟁' 출연료? 무명 연극배우 시절 연봉 5배"
정안지 2015. 10. 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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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성균 "'범죄와의 전쟁' 출연료? 무명 연극배우 시절 연봉 5배"
배우 김성균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출연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성유리, 김성균, 지진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출연 후 무명 연극배우 생활을 청산했음을 고백했다. 그는 "영화 개봉 전까지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다. 하루 일당이 4만원이었다. 연극을 할 때는 밤에는 성인극 하고 아침에 아동극 한 적도 있다"고 힘들었던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 당시 출연료를 묻자 연극 배우 활동 때와 비교하며 "연극배우 당시 1년 연봉의 5배를 받은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배우 김성균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출연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성유리, 김성균, 지진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출연 후 무명 연극배우 생활을 청산했음을 고백했다. 그는 "영화 개봉 전까지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다. 하루 일당이 4만원이었다. 연극을 할 때는 밤에는 성인극 하고 아침에 아동극 한 적도 있다"고 힘들었던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 당시 출연료를 묻자 연극 배우 활동 때와 비교하며 "연극배우 당시 1년 연봉의 5배를 받은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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