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배우 포스 자아낸 그레이 수트룩
패션 조선 2015. 10. 28. 14:08
박중훈이 중후한 배우 포스를 발산했다.
10월27일 열린 제10회 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한 박중훈은 칼라와 라펠 배색이 포인트인 그레이 수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더블유 코리아는 ‘LOVE YOUR W’를 슬로건으로 2006년부터 꾸준히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창욱, 이진욱, 박신혜, 씨엘, 고아라, 김영광, 조정석, 제시카, ‘에프엑스’ 크리스탈, ‘엑소’ 카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정은결 (fashion@chosun.com), 사진: 이현무 기자 (sty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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