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한소영, 장영남과 다정케미 '감초 콤비'
명희숙 기자 2015. 10. 28. 08:46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화려한 유혹' 한소영이 장영남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완벽한 비지니스 파트너인 극 속 모습과는 달리 친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28일 한소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에는 "촬영 대기중인 지은&일란 콤비 포착!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내는 두 사람, 참 다정해 보이죠?"라는 멘트와 함께 한소영과 장영남의 밀착 투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몸을 꼭 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남다른 친분들 드러내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각각 강석현(정진영 분)의 딸 강일란과 그의 전담 메이드이자 비서 양지은으로 등장, 서로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며 더할 나위 없는 '감초콤비'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런 극 중 캐릭터와는 달리, 실제 촬영장에서는 서로를 살뜰히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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