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유환, 촬영장 밝히는 꽃미소로 여심 강탈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2015. 10. 27. 14:09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유환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박유환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박유환은 선풍기를 들고 장난을 치거나 극중 ‘한우커플’로 활약 중인 신혜선과 모델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박유환이 귀여운 꽃미소 등 다양한 표정과 함께 “쉬는 시간에도 역시 귀염둥이! 촬영현장의 비타민이라는 우리 준우준우!”라는 멘트도 덧붙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김준우(박유환)은 한설(신혜선)을 향한 돌직구 고백으로 러브라인에 불씨를 지폈지만 재벌2세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태다.
한편, 박유환이 ‘심(心)스틸러’로 활약 중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sirnar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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