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꽃보다 성유리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성유리 인터뷰]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감독 전윤수)’에서 10년째 자신을 짝사랑해 온 매니저의 마음을 몰라주는 까칠한 여배우 서정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성유리가 헤럴드POP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영화로 지진희, 김성균, 성유리, 김영철, 이계인, 곽지혜, 서강준, 강신효, 신민철, 유혜인, 김선경 등이 열연했다.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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