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200살' 남지현, 수수한 민낯 공개 "감 따러 왔다"
윤석민 2015. 10. 27. 13:34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의 주연을 맡은 포미닛 남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남지현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북 영동 감 따러 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뭇가지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지현은 꾸밈없는 민낯의 모습임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지현은 ′그녀는 200살′에서 20대의 외모를 가진 200살의 신비한 과거가 있는 여자 민세연 역으로 열연한다.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은 2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서 첫 공개됐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남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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