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조승우와 훈훈한 투샷 "소년같은 눈웃음의 조승우 오라버니"

이은진 2015. 10. 27. 09: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조승우

하지영이 조승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소년 눈웃음 날려주는 조승우 오라버님 왈 ‘영화 클래식의 준하같은 따뜻한 느낌이 요즘 그리워~’, 하지영 왈 ‘우리도 늘 그리워요’ 뮤지컬 예매하려면 늘 매진이던데 이번엔 가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영과 조승우는 나란히 서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지영은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하지영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